나고야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시내 명소와 근교 볼거리를 한 번에 묶어 보는 게 좋아요.
도쿄·오사카처럼 북적이지 않으면서 공원, 전망대, 고성, 전통마을까지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시내에서 하루, 근교까지 합치면 1박 2일 일정이 가장 알차요.
나고야 가볼만한곳은 시내 3곳과 근교 8곳으로 나뉘고, 전통마을부터 알프스 풍경까지 하루에 다 보기 어렵다.
나고야 가볼만한 곳 한눈에 보기
| 지역 | 가볼만한 곳 | 특징 |
|---|---|---|
| 나고야 | 노리타케의 숲 | 정원·도자기 |
| 나고야 | 히사야 오도리 공원 | 도심 산책 |
| 나고야 | 오아시스 21 | 야경·사진 |
| 이누야마 | 이누야마 성 | 일본 고성 |
| 이누야마 | 성하마을 | 전통 거리 |
| 게로 | 게로 온천 | 온천마을 |
| 시라카와고 | 합장촌 | 전통마을 |
| 시라카와고 | 오기마치 전망대 | 전망·사진 |
| 다카야마 | 후루이 마치나미 | 옛 거리 |
| 가미코치 | 가미코치 | 알프스 풍경 |
| 가미코치 | 다케자와 습원 | 숲·산책 |
1. 노리타케의 숲
나고야 시내에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 노리타케의 숲이에요.
노리타케가 만든 공간이라 도자기 제작 과정과 작품을 볼 수 있어요.
붉은 벽돌 건물과 정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그릇에 관심이 없어도 사진 찍으며 산책하기 좋아요.
2. 히사야 오도리 공원
사카에 주변을 여행한다면 히사야 오도리 공원도 함께 묶기 좋아요.
도심 한가운데 길게 이어지는 공원이라 미라이 타워와 빌딩이 한 프레임에 보여요.
산책로와 잔디 공간도 넉넉해서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예요.
3. 오아시스 21
사카에에서 야경까지 보고 싶다면 바로 근처의 오아시스 21도 함께 둘러보세요.
대표 볼거리는 물의 우주선이라 불리는 커다란 유리 구조물이에요.
위쪽을 직접 걸을 수 있고 낮에는 햇빛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독특해요.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 분위기가 달라져 나고야 야경 명소로 손꼽혀요.
4. 이누야마 성
나고야 근교까지 간다면 이누야마 성을 추천하고 싶어요.
옛 모습을 간직한 일본 고성이라 내부 목조 구조와 가파른 계단이 그대로예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기소가와와 이누야마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게 큰 볼거리예요.
5. 이누야마 성하마을
이누야마 성만 보고 돌아오기보다는 아래쪽 성하마을까지 걸어보세요.
기와지붕 건물이 길을 따라 이어져 옛 일본 분위기 속 산책하기 좋아요.
아기자기한 상점과 기념품 가게도 많아 성을 보기 전이나 후에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6. 게로 온천
나고야 근교 여행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게로 온천도 있어요.
아리마·쿠사츠와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꼽히는 알칼리성 온천마을이에요.
숙박하지 않아도 무료 족욕 시설 아시유와 강변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어요.
7. 시라카와고 합장촌
나고야 근교 볼거리 중 독특한 일본 풍경을 원한다면 시라카와고가 있어요.
합장촌에는 100여 채의 합장 가옥이 남아 있고 지금도 실제 주민이 살아요.
가파른 지붕의 전통 가옥과 산이 어우러져 도시에서 보는 일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예요.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마을 풍경을 보는 것 자체가 주요 여행 코스예요.
8. 오기마치 성터 전망대
시라카와고에 간다면 오기마치 성터 전망대도 같이 둘러보는 게 좋아요.
전망대에서는 합장촌과 산세가 한눈에 보여 마을 안과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전통 가옥이 모여 있는 모습을 한 장에 담을 수 있어 대표적인 사진 명소예요.
9. 다카야마 후루이 마치나미
다카야마에서는 후루이 마치나미를 둘러볼 만해요.
작은 교토라 불릴 만큼 에도 시대 목조 건물이 길을 따라 이어지는 곳이에요.
오래된 일본 거리 풍경을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 좋아 시라카와고와 함께 근교 일정으로 묶기 좋아요.
10. 가미코치
자연 풍경을 좋아한다면 이번 나고야 근교 여행에서 가미코치를 빼놓기 어려워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산악 관광지로 웅장한 산과 맑은 물의 풍경이 유명해요.
2026년 가미코치는 4월 17일부터 접근이 시작됐고 4월 27일 공식 개산해 11월 15일까지 운영돼요.
자가용 진입이 안 돼 히라유나 사와도에 주차한 뒤 버스·택시로 이동해야 해요.
11. 다케자와 습원
가미코치에서 조금 더 조용한 풍경을 보고 싶다면 다케자와 습원도 걸어보세요.
울창한 숲과 맑은 물, 습지가 어우러져 있고 투명한 물에 주변의 초록빛이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울창한 숲과 맑은 물, 습지가 어우러지고 투명한 물에 초록빛이 비쳐 아름다워요.
산책로도 잘 정비돼 있어 가미코치의 자연을 천천히 감상하기 좋아요.
나고야 근교 가볼만한곳, 이동 시간부터 잡으세요
나고야 가볼만한곳 중 근교 8곳은 이동 시간을 먼저 계산해야 해요.
특히 시라카와고와 가미코치는 나고야 시내 바로 옆이 아니라 이동 시간이 길거든요.
당일치기가 부담스럽다면 근교에서 1박을 섞는 일정이 훨씬 여유로워요.
나고야 밤에 가볼만한곳
낮 풍경만 보고 돌아가기 아깝다면 밤 일정도 넣어보세요.
오아시스 21은 저녁 조명이 켜지면서 낮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되거든요.
히사야 오도리 공원에서 보는 미라이 타워 야경도 나고야 밤의 대표 장면이에요.
나고야 여행 코스 짜는 법
처음 나고야를 방문한다면 첫날은 시내 3곳부터 둘러보는 걸 권해요.
둘째 날부터 이누야마,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가미코치 중 1~2곳을 골라 잡으면 돼요.
저라면 첫날은 시내를 여유롭게 돌고 둘째 날은 근교로 나가는 일정으로 짜겠어요.
이동 시간이 길어도 시라카와고와 가미코치는 꼭 넣으시길 권해요.
💡 꿀팁!
가미코치는 겨울철에 폐쇄되니 개산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을 잡으세요.
2026년 기준 4월 27일 개산, 11월 15일까지 운영이에요.
시라카와고 합장촌은 실제 주민이 사는 마을이라 조용히 둘러보는 게 예의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나고야 시내 가볼만한곳은 하루에 다 볼 수 있나요?
A. 시내 3곳은 사카에 일대에 모여 있어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근교까지 합치면 1박 2일을 잡으세요.
Q. 가미코치 2026년 운영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4월 17일 접근 시작, 4월 27일 개산, 11월 15일까지 운영해요. 히라유나 사와도에서 버스·택시로 갈아타야 해요.
나고야 가볼만한곳은 도심 명소만 찾아보는 것보다 근교까지 범위를 넓히면 볼거리가 훨씬 다양해져요.
고성과 전통마을, 알프스 자연 풍경, 도심 공원과 야경까지 취향대로 골라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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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공식 관광 안내는 나고야 관광 공식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