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패키지 1박2일 여행 상품을
이번에 자세히 살펴봤어요.
전에 제가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대마도 코스와 겹치는 곳이 많아서
더 눈이 가더라고요.
부산에서 배 타고 가볍게 다녀오는
대마도지만, 부모님이랑 가거나
시간이 빠듯하면 교통편부터
고민이 시작되잖아요.
저도 자유여행으로 대마도를 한 번
다녀와서 코스 짜는 재미는 아는데,
짧은 일정이라면 패키지가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본 모두투어 대마도 패키지는
제가 자유여행으로 갔던 장소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더라고요.

목차
1. 대마도 1박2일 패키지 후기 2. 대마도 패키지 가격 3. 대마도 1박 2일 여행 코스 4.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이즈하라 5. 대마도 자유여행 경비 6. 자주 묻는 질문기본정보
| 상품 | 모두투어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
| 기본가 | 149,900원 (성인·소아 동일) |
| 할인가 | 145,403원 (3% 할인 적용) |
| 적립 | NPayPlus 최대 7,270원 |
| 포함 내역 | 왕복 선박·숙박·식사·전용버스·여행자보험 |
| 별도 비용 | 가이드·기사 경비 20,000원, 국제관광여객세 3,000엔, 객실 인원 추가요금, 개인 쇼핑·자유시간 식사 |
| 객실 기준 | 4인실 기준 · 3인실 +10,000원/인 · 2인실 +20,000원/인 · 1인실 +30,000원/인 |
대마도 1박2일 패키지 후기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이즈하라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요. 입국수속을 마친 뒤 전용버스로 대마도 주요 명소를 둘러봅니다. 미우다해수욕장부터 한국전망대, 슈시 삼나무길과 만관교를 보고, 이즈하라 시내의 금석성 유적과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팔번궁신사, 나가라이 토스이 기념관까지 한 번에 돌아보는 일정이에요.티아라몰과 100엔샵에서 쇼핑하고
저녁 식사 후 호텔에 체크인하면
남은 시간은 자유시간이에요.
이자카야에 가거나 이즈하라 시내를
산책할 수 있어서 패키지여행이지만
숨 돌릴 시간이 있다는 게 좋았어요.
관광을 마친 뒤 히타카츠항으로 이동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에요.
대마도 패키지 가격
기본가격은 149,900원이고 3% 할인을 적용하면 145,403원이에요. 성인과 소아 모두 같은 가격부터 시작해요. NPayPlus 적립은 최대 7,270원까지 돼서 실질 부담은 더 내려가요. 알찬 코스에 가격이 착해서 그런지 벌써 일주일 동안 70명이 구매했더라고요. 왕복 선박과 숙박, 식사, 전용버스, 여행자보험까지 포함돼서 따로 준비할 게 적은 편이에요. 다만 아래 비용은 따로 준비해야 해요. 가이드·기사 경비 20,000원, 국제관광여객세 3,000엔, 객실 인원에 따른 추가 요금, 개인 쇼핑과 자유시간 식사 비용이에요. 객실은 4인실 기준이고 3인실은 1인당 10,000원, 2인실은 1인당 20,000원, 1인실은 1인당 30,000원이 추가돼요.대마도 1박 2일 여행 코스
미우다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잔잔한 해안 풍경이 인상적인 대마도 대표 명소예요. 물놀이를 안 하더라도 바다를 바라보고 사진을 남기며 쉬어가기 좋아요.한국전망대는 맑은 날에
한국 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예요.
대마도가 부산과 얼마나 가까운 섬인지
가장 실감하는 장소라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좋더라고요.
슈시 삼나무길은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걷는 코스예요.
11월엔 숲길의 차분한 분위기와
가을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늦가을 대마도 여행과 잘 어울려요.
만관교는 대마도의 남쪽과 북쪽을 나누는
인공 해협 위에 놓인 다리예요.
다리 위에서 바다와 해협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으며 잠깐 쉬어가기 좋아요.
금석성 유적은 대마도 도주의 저택이자
옛 관청이 있던 자리예요.
이즈하라 시내에 있어 도보로 둘러보고,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기 좋아요.
덕혜옹주 결혼기념비는 덕혜옹주가
대마도 도주와 결혼한 걸 기념해
세운 비석이에요.
대마도 여행 중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장소를 찾는 분들이
많이 들르는 코스이기도 해요.
팔번궁신사는 이즈하라 시내에 있는
일본식 신사예요.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는
현지 골목과 함께 걸으며
대마도의 분위기를 느끼는 곳에 가까워요.
나가라이 토스이 기념관의 주인공은
춘향전 등 한국 문학작품을
일본어로 번역한 인물이에요.
대마도와 한국 사이의 문화 교류를
엿볼 수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보다
설명을 들으며 천천히 보는 게 좋아요.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이즈하라
이즈하라 시내 코스는 도보로 둘러보고 티아라몰과 100엔샵 쇼핑 시간도 있어요. 저녁 식사 뒤 호텔에 체크인하면 남은 시간은 완전히 자유시간이에요. 이즈하라 밤거리를 산책하거나 이자카야에 들르는 시간, 패키지인데도 여유가 있다는 게 이 상품의 매력이더라고요.대마도 자유여행 경비
대마도 자유여행은 원하는 곳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하지만 관광지가 섬 곳곳에 흩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편한 편은 아니라 렌터카나 택시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과 함께라면 운전 부담이 있고 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것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요. 이번 패키지는 전용버스로 이동하면서 대마도의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봐요. 제가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던 이즈하라와 히타카츠 코스가 대부분 들어가고, 호텔 체크인 후에는 자유시간도 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단체로 움직이는 답답한 패키지와는 조금 달라요. 렌터카를 편하게 운전하고 원하는 장소에 오래 머물고 싶으면 자유여행을 선택하는 게 맞고, 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짧은 일정에 핵심 명소를 편하게 보고 싶다면 이번 대마도 패키지가 더 현실적이에요.자주 묻는 질문
Q.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가격은 얼마인가요? A. 기본가 149,900원에서 3% 할인 적용가 145,403원이에요. 성인·소아 모두 같은 가격부터 시작하고 NPayPlus 최대 7,270원 적립돼요. 가이드·기사 경비 20,000원과 국제관광여객세 3,000엔은 별도예요.Q. 쇼핑 시간도 있나요?
A. 티아라몰과 100엔샵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정해진 쇼핑 코스가 아니라 자유시간이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고,
호텔 체크인 뒤 이즈하라 시내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
Q. 대마도 자유여행 경비랑 비교하면요?
A. 자유여행은 배편·렌터카·숙소·식사를
따로 예약해야 해서 손품이 들고,
대마도는 대중교통이 불편해
렌터카가 거의 필수예요.
이 패키지는 왕복 선박·숙박·식사·
전용버스·여행자보험 포함
149,900원부터라 계산이 단순해요.
배편부터 버스·호텔까지 일정표 하나에
담겨 있으니, 짧은 휴가에 다녀오기
딱 좋은 대마도 1박2일 패키지예요.
저라면 부모님과 가는 여행엔 이 패키지를,
혼자 여유롭게 다니고 싶을 땐
자유여행을 고를 것 같아요.
두 번의 대마도를 겪어본 제 기준으로
짧고 알찬 1박2일이 목적이라면
이 상품이 손이 안 가서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