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하루, 바다에 올인하고 싶으세요?
저는 피피섬이 꼭 보고 싶었는데 투어가 워낙 많아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른 게 마야베이와 카이섬까지 가면서 픽업과 점심도 포함된 푸켓 피피섬 투어였어요.
혼자 다녀온 하루 코스 솔직 후기, 준비물부터 가격 팁까지 정리해볼게요.
목차
1. 푸켓 피피섬 투어 하루 코스 정리
2. 푸켓 피피섬 투어 가격과 포함 내역
3. 마야베이부터 카이섬까지 직접 본 바다
4. 푸켓 피피섬 투어 예약 전 준비물
5. 자주 묻는 질문
6. 하루를 쓰고도 아깝지 않았던 이유
푸켓 피피섬 투어 하루 코스 정리
푸켓 피피섬 투어는 호텔에서 픽업해 피피섬과 마야베이, 필레라군, 카이섬을 하루에 둘러보는 코스예요.
상품에 표시된 소요 시간은 약 9시간이었어요.
가장 걱정한 건 배멀미였어요.
섬을 여러 곳 도는 일정이라 배에서 하루를 다 보내는 건 아닐까 싶었거든요.
막상 가보니 바다에 들어가고 쉬는 시간이 번갈아 있어서 하루가 금방 지나갔어요.
호텔 로비에서 픽업 차량을 기다리니 선착장까지 이동을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돼 아침부터 마음이 편했어요.
섬 투어 하는 날엔 이런 이동 하나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선착장에 도착한 뒤에는 안내를 듣고 스피드 카타마란에 올랐어요.
예약할 때 가장 궁금했던 출발 시간은 호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확정된 시간은 바우처에 적혀 있어요.
푸켓 피피섬 투어 가격과 포함 내역
푸켓 피피섬 투어 가격은 날짜와 선택 옵션에 따라 달라져요.
제가 확인한 상품은 8만 원대부터였고 예약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했어요.
처음 볼 땐 투어 가격만 비교했는데 무엇이 포함됐는지 보니 선택이 쉬웠어요.
| 구분 | 내용 |
|---|---|
| 포함 | 호텔 왕복 픽업, 점심, 과일·스낵·음료, 스노클링 장비, 국립공원 입장료 |
| 불포함 | 수건, 개인 쇼핑 비용, 주류와 추가 음료 |
반대로 수건과 개인 쇼핑 비용, 주류와 추가 음료는 별도예요.
결제 전에 포함·불포함을 한 번 읽어두니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줄었어요.
영어 또는 태국어 가이드 상품인 점도 참고하세요.
저는 마리트에서 예약하긴 했는데 사이트마다 한군데씩 코스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가격도 다르고요.
우선 비교해보시고 맘에 드는 투어 있으면 하단의 할인코드랑 카드 할인으로 최저가 예약하세요.
마야베이부터 카이섬까지 직접 본 바다
피피섬 스노클링은 이번 투어에서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었어요.
바다 위에서 내려다볼 때도 예뻤는데 물속에 들어가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마스크를 쓰고 물에 얼굴을 담그자 작은 물고기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사진 찍느라 바쁠 줄 알았는데 그때는 눈으로 보는 게 더 좋았어요.
아, 이래서 피피섬에 오는구나 싶었어요.
마스크와 스노클, 구명조끼가 포함돼 장비를 따로 빌릴 필요는 없었어요.
피피돈섬에서는 점심 뷔페를 먹어요.
오전에 바다에서 놀고 나니 앉아서 식사하는 시간이 반갑더라고요.
점심까지 포함돼 있어서 현장에서 식당을 찾을 일도 없었어요.
마야베이는 푸켓 피피섬 투어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해변이었어요.
보트에서 바라보던 절벽과 바다를 가까이서 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배경이 예뻐 발걸음을 자꾸 멈추게 됐어요.
다만 마야베이는 자연 보호와 당일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구역이 달라질 수 있어요.
필레라군은 분위기가 또 달랐어요.
높은 절벽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유난히 짙은 에메랄드빛이었어요.
마야베이가 걷고 싶은 풍경이라면 필레라군은 물에 들어가고 싶은 풍경이었어요.
카이섬에서는 조금 느긋해졌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쉬다가 얕은 물가에서 다시 물고기를 봤어요.
하루 종일 움직인 뒤라 그런지 해변에 앉아 있던 시간도 좋더라고요.
피피섬, 마야베이, 필레라군, 카이섬은 같은 바다인데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달라요.
한 곳만 보고 돌아왔다면 아쉬웠을 텐데 하루에 여러 분위기를 만날 수 있어 이 코스를 고르길 잘했다 싶었어요.
무엇보다 사진으로만 보던 바다를 직접 마주한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푸켓에서 하루를 쓰길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피피섬 투어였어요.
푸켓 피피섬 투어 예약 전 준비물
스피드 카타마란은 제가 예약 전에 가장 오래 살펴본 부분이에요.
배멀미가 걱정됐기 때문이에요.
제가 탄 날에는 예상보다 이동이 편해서 바깥 풍경을 볼 여유도 있었어요.
그래도 바다 상태는 매일 다르잖아요.
평소 배멀미가 있다면 멀미약은 미리 챙기는 편이 좋아요.
투어 당일 컨디션이 좋아야 스노클링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요.
수영복은 호텔에서 미리 입고 나왔어요.
선착장에서 급하게 갈아입지 않아도 돼 이렇게 준비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수건은 상품에 포함되지 않으니 개인 비치타월을 챙겨야 해요.
제가 챙긴 준비물은 간단했어요.
수영복과 수건,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와 방수팩이면 충분했어요.
배와 해변을 오가게 되니 발이 편한 슬리퍼도 유용했어요.
푸켓 바다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요.
당일 해상 상황에 따라 방문 순서가 바뀌거나 일정이 조정될 수 있어요.
그래서 피피섬 투어는 여행 중 날씨를 보며 움직일 여유가 있는 날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푸켓 피피섬 투어 가격은 얼마인가요?
8만 원대부터 시작해요.
날짜와 선택 옵션에 따라 달라지고 예약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이트마다 코스가 조금씩 달라서 가격도 다르니 비교해보고 고르세요.
푸켓 피피섬 투어 배멀미 심한 사람도 괜찮을까요?
스피드 카타마란이라 걱정될 수 있어요.
제가 탄 날은 이동이 편했지만 바다 상태는 매일 다르거든요.
평소 배멀미가 있다면 멀미약은 꼭 미리 챙기세요.
푸켓 피피섬 반일 투어도 있나요?
있어요.
하지만 마야베이와 카이섬까지 함께 보려면 하루 코스가 좋아요.
약 9시간 일정에 픽업과 점심, 스노클링 장비까지 포함돼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거든요.
푸켓 피피섬 투어 예약은 언제 하나요?
날씨를 보며 움직일 여유가 있는 날로 잡는 게 좋아요.
당일 해상 상황에 따라 방문 순서가 바뀌거나 일정이 조정될 수 있거든요.
여행 초반에 예약해두면 일정 조정이 편해요.
💡 꿀팁!
수영을 잘하지 못한다면 무리해서 멀리 나가기보다 가이드의 안내에 맞춰 즐기는 게 좋아요.
장비는 다 포함돼 있으니 몸만 가볍게 가세요.
수건만은 꼭 챙기고요.
하루를 쓰고도 아깝지 않았던 이유
푸켓 피피섬 투어는 9시간 동안 마야베이와 필레라군, 카이섬을 도는 코스로 픽업과 점심, 스노클링 장비까지 포함돼 준비가 편해요.
저는 푸켓에서 바다를 하루만 볼 수 있다면 피피섬과 마야베이를 함께 가고 싶어요.
픽업부터 점심과 장비까지 포함돼 준비할 게 적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루를 쓰고도 아깝지 않았던 코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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