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버스투어로 교토 아라시야마와 고베, 아리마온천을 하루에 도는 당일치기 코스를 정리했어요.
오사카만 보기엔 아쉽고 교토까지 가고 싶은데 일정이 짧은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법이더라고요.
렌트카 없이 버스로 이동하니까 운전 부담이 없고, 처음 오사카 가는 분들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처음부터 욕심내서 다 보려고 하면 길에서 시간을 다 쓰게 되거든요.
투어로 큰 그림을 먼저 보고 나면 다음에 다시 왔을 때 자유여행으로 천천히 보고 싶은 곳이 딱 정해져요.
그래서 제가 처음 오사카 갔을 때 이용하고 너무 알차서 지인들한테도 자주 소개하는 투어예요.
버스투어라 이동 중에 가이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지역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오사카 버스투어 일정과 가격 정리
이 투어는 [여행 한 그릇] 사진 촬영 포함 교토 아라시야마·고베·아리마온천 버스 투어예요.
여기어때 해외투어 상품으로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0시간이에요.
무료 사진 촬영이 포함돼 있어서 가족끼리 다 같이 나온 사진을 남기기 좋더라고요.
| 구분 | 여행지 | 체류 시간 |
|---|---|---|
| 미팅 | 닛폰바시 | 08:10 ~ 08:25 집합 |
| 1코스 | 교토 아라시야마 | 약 2시간 50분 |
| 2코스 | 고베 | 약 1시간 40분 |
| 3코스 | 아리마온천 | 약 2시간 |
| 도착 | 닛폰바시 | 약 19:00 |
미팅 장소는 닛폰바시예요.
아침 8시 10분부터 8시 25분까지 집합하니까 늦지 않게 도착하세요.
전체 일정이 약 10시간이라 하루를 통째로 쓰는 일정이에요.
대신 교토, 고베, 아리마온천 세 지역을 한 번에 보니까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어요.
저도 여러 사이트를 뒤져봤는데요.
사실 기본 가격은 거기서 거기라 1~2천원 차이더라고요.
대신 할인쿠폰 적용 후 가격으로 비교하는 게 핵심이에요.
요즘 여기어때가 할인쿠폰팩을 주고 있어서 가장 저렴했는데요.
아래는 2026년 10월 21일 확인 기준 가격이에요.
| 예약처 | 정가 | 쿠폰 적용가 |
|---|---|---|
| 여기어때 | 39,000원 | 35,880원 (8% 할인쿠폰 적용) |
| 마이리얼트립 | 39,000원 | 39,000원 |
가격은 날짜와 쿠폰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 예약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
예약 페이지에서 날짜를 고르면 날짜별 가격이 바로 보여요.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과 도월교 코스
첫 코스는 교토 아라시야마예요.
체류 시간이 약 2시간 50분이라 찍고 이동만 하는 일정이 아니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어요.
도월교에 서면 카츠라가와와 뒤로 이어지는 산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데 여기가 교토구나 싶어지더라고요.
조금만 걸으면 대나무숲이 나오는데 하늘까지 뻗은 대나무 사이를 걷는 기분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시간이 남으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텐류지 정원까지 보고 오세요.
텐류지는 세계유산이라 정원 산책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가요.
거리에는 간식 가게와 카페가 많아서 자유시간에 먹을 걸 해결하기도 좋았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 예쁜 스팟과 현지인 맛집을 알려주셔서 헤매지 않았어요.
아라시야마에 가면 도월교는 꼭 들르는 곳이에요.
대나무숲은 이른 시간일수록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 좋더라고요.
11월 단풍철에는 도월교 뒤로 붉게 물든 산이 펼쳐져서 인생샷 찍기 좋은 시기예요.
붉게 물든 산을 배경으로 도월교에서 사진 찍으면 그게 그대로 인생샷이라 11월 여행이면 교토는 꼭 넣으세요.
고베 당일치기 코스 하버랜드와 포트타워
두 번째 코스는 항구도시 고베예요.
체류는 약 1시간 40분인데 하버랜드, 포트타워, 메리켄파크 세 곳을 도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에요.
아라시야마가 고즈넉한 전통 풍경이었다면 고베는 바다와 도시가 같이 보이는 풍경이라 분위기가 확 달라요.
하버랜드는 바닷가를 따라 걷기 좋고 메리켄파크는 탁 트여 있어서 산책하면서 쉬기 딱이에요.
메리켄파크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시원해서 사진 찍기 좋더라고요.
포트타워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고베 여행의 대표 인증샷으로 많이 찍는 곳이에요.
세 곳이 가까이 모여 있어서 이동에 시간을 뺏기지 않더라고요.
하버랜드 모자이크에는 쇼핑과 식당가가 모여 있어서 간단히 요기하기 좋아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눈을 좀 붙이고 쉬면 체력이 충전돼요.
아리마온천 당일치기 온천마을 자유시간
마지막 코스는 아리마온천이에요.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오래된 온천 지역인데 산 쪽에 자리해서 마을 분위기부터 차분하더라고요.
온천마을 입구부터 은은한 온천 향이 나서 온천 마을에 온 실감이 나요.
체류 약 2시간은 마을을 천천히 돌아보기에 부족하지 않았어요.
마을이 크지 않아서 2시간이면 상점가 한 바퀴와 카페 휴식까지 여유가 있어요.
온천마을 골목마다 작은 상점과 카페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온천욕을 안 하더라도 상점과 카페 구경하고 먹거리를 즐기면서 보내도 충분히 재밌어요.
온천욕 할 분들은 시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타월 하나 챙겨가면 좋아요.
💡 꿀팁!
돌아올 때 우메다에서 내릴 수 있으니까 저녁 쇼핑 동선은 우메다 쪽으로 잡아두면 편해요.
아라시야마는 도월교부터 보고 대나무숲, 텐류지 순서로 돌면 동선이 꼬이지 않아요.
아침 집합이 8시 10분이라 전날 밤은 일찍 쉬고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우메다는 백화점과 지하상가가 모여 있어서 저녁 쇼핑 코스로 딱이에요.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날짜별로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인기 있는 날짜는 빨리 마감되니까 일정이 정해지면 먼저 잡아두세요.
오사카 버스투어 이런 분께 추천해요
오사카를 처음 가는 분께 가장 잘 맞아요.
3박 4일처럼 일정이 짧아서 근교를 하루에 끝내고 싶은 분께도 좋아요.
운전 없이 편하게 다니고 싶은 분, 11월 단풍 시즌에 가는 분께도 추천해요.
오사카 버스투어 추천하는 이유 정리
오사카 3박 4일 일정이면 하루는 버스투어로 근교를 보고 나머지는 시내에 집중하세요.
오사카 3박 4일처럼 짧은 일정이라면 하루는 이 투어로 근교를 크게 보고 나머지는 오사카 시내에 집중하는 게 가장 알찬 구성이에요.
개별 교통편을 하나씩 알아보는 수고가 없어서 처음 가는 분일수록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제가 처음 오사카 갔을 때 이용한 투어라 지인들한테도 자주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 오사카에서 이 투어로 다녀온 뒤로는 교토와 고베가 어디가 뭔지 감이 잡혀서 다음 여행 짜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오사카 처음 가시는 분들, 그리고 11월에 단풍 보러 가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투어예요.
다음에 교토나 고베를 다시 가게 되면 이번에 못 본 곳 위주로 자유여행 일정을 짜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오사카 버스투어 집합 장소와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닛폰바시에서 08:10~08:25에 집합하고 약 19:00에 같은 장소로 돌아와요. 원문 기준 일정이니 예약 시 다시 확인하세요.
Q. 아리마온천에서 온천욕을 안 해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아요. 온천마을 상점과 카페 구경, 먹거리만으로도 2시간이 충분히 재밌어요. 온천욕을 할 분은 시설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타월을 챙겨가세요.
Q. 11월에 가면 단풍을 볼 수 있나요?
A. 11월은 단풍철이라 도월교 뒤로 붉게 물든 산을 볼 수 있어요. 이 시기 여행이라면 교토 코스를 꼭 일정에 넣으세요.
투어 공식 예약 페이지
이 투어의 공식 예약 페이지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행 한 그릇] 사진 촬영 포함 교토 아라시야마·고베·아리마온천 버스 투어 (여기어때 해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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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근교를 하루에 알차게 보고 싶다면 이 투어부터 일정에 넣어보세요.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코스가 제일 좋았는지도 궁금해요.